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합격 후기

[2025년 2회 전기산업기사 합격] 곽OO 님 합격 인터뷰 정리

이건 꼭 이렇게 할 것 같다

40대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현장강의

합격자 기본 정보

이름 곽OO

응시 차수 2025년 2회차 전기산업기사 합격

연령대 40대

수강 강좌명 필기 및 실기 오프라인 현장 강의 수강

수험 기간 2024년 1회차부터 2025년 2회차까지

직업/상황 전기 기자재 관련 해외영업 및 무역 관련 업무 경력이 있으며, 합격 당시에는 잠시 공부 중인 상황

준비 계기

발전소나 해양업 쪽 엔지니어 연봉이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련 분야에서 일하거나 이직하기 위해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느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노란돼지 선택한 이유

유명한 강의나 다른 강의도 접해봤지만, 다른 수업은 잘 알아듣기 어려웠습니다. 대학교 때 알던 지인의 친구가 노란돼지 수업을 듣고 합격한 것을 본 경험도 있었습니다. 원장님 수업은 최소한 알아들을 수 있었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현장까지 나와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수학을 거의 못 하는 상태였지만, 후루꾸 전략 덕분에 풀 필요도 없이 답이 보이는 상황이 생긴 점이 신기했습니다. 필기와 실기 모두 그런 경험이 있었고, 수업 방식의 효과를 느꼈습니다. 다른 강의를 들었다면 합격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느낄 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상 깊은 수업이나 후루꾸

수학을 거의 못 하는 상태였지만, 후루꾸 전략 덕분에 답이 먼저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풀 필요도 없이 답이 보이는 상황이 생기면서 효과가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필기와 실기 모두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고,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처음에는 못 알아듣던 문제도 점차 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된 과정 자체가 인상 깊었습니다.

합격 점수 및 고득점 전략

필기는 77점을 받았으며, 실기는 이전 회차에서 58점으로 불합격한 후 최종 합격 회차에서 20점 이상 점수가 오른 것으로 확인됩니다. 점수가 오른 이유는 반복 숙달을 통해 기초가 깔리고, 이후 응용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공부법이나 학습 루틴

필기와 실기 모두 현장 강의를 들은 뒤 동영상으로 한 번 더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후 직접 다시 풀어보고, 모르는 문제는 다시 체크하며 반복했습니다.

제어공학처럼 전혀 모르는 과목은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탈 때 휴대폰으로 동영상 강의를 반복해서 봤습니다. 단답형 같은 경우는 이동 중에 펼쳐놓고 읽어보며 외우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해도 여러 번 듣다 보면 문제가 원하는 요지를 찾게 되었고, 배운 내용을 연결해서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결국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실기는 주관식이기 때문에 문제를 이해하고 식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느껴 처음에는 동영상을 보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여러 번 듣고 이해도가 생긴 후에는 현장 강의를 듣고 전철이나 집에 갈 때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자기 전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했고, 안 풀리는 문제는 다음 날 다시 풀었습니다. 모르는 것을 계속 줄이다 보니 나중에는 잘 안 풀리는 문제만 남게 되었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반복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슬럼프 극복한 방법

2024년에 여러 회차에서 계속 합격하지 못하면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못 하면 앞으로 다른 것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투자한 시간과 비용이 아깝기도 해서, 하나라도 취득해보자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필기까지 붙고 나니 더더욱 포기하기 어려웠고, 끝까지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준비한다면?

동영상으로 공부한 뒤, 잘 안 풀리는 문제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많이 부리기보다,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을 더 많이 반복 숙달하는 것이 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예비 수험생에게 한 마디

자신도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고 대학에서도 영어를 공부했지만, 전기 공부를 해보니 결국 사람이 못 할 공부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어렵게 보일 수는 있지만 할 수는 있습니다. 수포자라고 해서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면 수학을 못해도 할 수 있습니다.